IPAD 고민

from 잡설 2010/01/29 09:25
아이패드 앓이라곤 했지만..흠

1. 크기가 큰 것이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
커서 밖에 들고다니기가 껄끄러운 것 같음..
가방을 늘 들고 다닌다면야 별 문제가 없겠지만

2. 카메라의 부재.
물론 이 사이즈의 기기 뒷면에 촬영용 카메라가 달리는 것은 아래와 같이 매우 웃긴 모양새일 것이다.

그런데 그려놓고 보니 그럴싸 하다


하지만 전면카메라도 없을 필요는 없잖아..!

3. 한국의 비싼 3G망 요금.
확실히 WIFI 만으로도 그럭저럭 살 수 있다. 워낙에 AP가 많으니까..
하지만 가끔 WIFI가 불가능할 때 필요한 3G야말로 가뭄에 단비,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것!!
난 성격상 데이터요금제는 쓰지 않던지, 가장 비싼 무제한 요금제를 쓰던지 둘 중 하나밖에 고르지 못한다.
그래서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다..+아이패드와도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
(예전 모토로라 MS800을 사용할 때에는 데이터 요금 할인액이-무제한 요금제를 쓰면 요금 고지서에 사용액 만큼 할인액 으로 표시된다- 109만원을 기록한 적도 있었다. -_- )
일정 트래픽 사용 후에 자동으로 인터넷 사용이 차단되는 요금제가 나와 준다면야 쓰겠지만..
내가 알기론 한국에선 경고문자를 발송해 줄 뿐이지 차단을 해 주는 요금제는 없다.
이것도 KT에서 들어올 가능성이 높겠지만 지금 PDA를 쓰며 느낀건 KT엔 정말 마음에 드는 데이터 요금제가 없다는 것.. SK랑 LG는 그나마 고를만 한 게 있지만 무선인터넷 요금제는 KT가 최악이라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어차피 살돈도 없ㅋ엉ㅋ 흑흑므ㅡㅎ그흐긓ㄱ....
이런거 나올때마다 캠코더팔까라고 수백번 고민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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