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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대로 운동하려고 계획한 것이 아니라,

그냥 만성 피로와 생활속 무기력을 떨쳐 내고자 시작한 것이었는데, 예상 외로

지방이 잘 빠지면서 욕심이 생겼습니다.  ^^;

아직 보기 좋은 몸이 되기엔 말랐지만..

일단은 지방 컷팅부터 마무리 한 뒤에, 근육을 키우려고 합니다.

십수년간 굳어있던 복부지방이라 그런지 쉽사리 자리를 뜨려하지 않는군요. 흐흐

따로 운동하러 다닐 여유는 없어서 저녁에 자기전에 덤벨운동과 맨손운동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위별 운동법에 대한 정보가 좀 적은게 단점이네요.

체지방율 감소도 체크가 잘 안되고.. 조만간 동네 가정의학과에 있는 체지방측정기로

측정해 봐야겠습니다.

검색해 보면 10주면 완성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설렁설렁 해서 그런지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ㅠㅠ

그럼~~

이후에 계속됩니다..^^

p.s 키는 딱 180인데.. 몇Kg 정도까지 불려야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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