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초이스타코. 체인점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사장님이 레시피에 민감하셔서 요리중엔 촬영을 못하게 하세요..
예전에 미국에서 자기가 타코 만드는걸 찍다가 필름 채로 뺏겼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beef britto-rice 와 beef quesadia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하지만... 슬쩍 뭔가 뿌릴때 한장 찍어보았어요 -_-

아무튼 저녁식사 시간대라 매장내 좌석은 이미 만석이어서 싸들고 나왔습니다.

quesadia

britto.. 한끼식사로 충분한 양이었어요
먹고나서 근처에 꼬치파는곳에 갔습니다.
주변 지형지물을 잘 몰라서 위치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아무튼 설명하자면 아이스베리 건너편 그 길(스타벅스,T스테이션? 라인) 을 따라 연대를 등지고 가다보니
있던 곳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세요. 꼭 가보시길.

귀여운 마네키네코
저걸 찍고있으니 그 뒤에 앉은 아가씨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다고함..

야옹

조리중에 이건 뭐고 이건 뭐고.. 하며 다 설명을 해 주시면서 만들어 주십니다.
이건 치즈가루라고 하셨어요.

쌓여있는 닭꼬치들

이건 뭐라고 하셨더라..
이정도면 거의 쇼에 가까운 조리

여러가지 잔뜩 뿌린 뒤에 견과류도 뿌려 주신답니다.

지글지글 완성직전

휴지로 세심하게 손잡이를 싸 주시면서 뜨거우니까 휴지 부분만 잡으셔야 해요~ 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는 사장님 ㅠㅠ 최고
달콤 매콤 약간매운 아주매운 이 있는데
매운걸 잘 못먹긴 해도 꼬치는 역시 매운게..
약간매운맛도 매운맛이 약하더라구요.

고기충전한 짐승

우드스탁 ㄱㄱ

흉기급 메뉴판

9~10시 이후의 시끌벅적한 우드스탁도 좋지만
이른 저녁의 한적한 우드스탁도 좋아요

ㅅㅅ군

짐승

콧김?

여기 좀 촹이라는..
하지만 삼겹살은 에러
무조건 껍데기만 ㄱㄱ
연고전이 시작되어서 붉고 푸른 옷을 입은 망나니들이 넘쳐났음.. 시끄러워 죽을뻔
아무튼 뒤에 생과일소주를 마시러 이동

개념 옹골찬 생과일소주..
하지만 너무 주스같아서 이 다음에 시킨것엔 이슬이를 따로 주문해서 넣었네요

츄베룹

소주반병을 원샷한 직후 무덤덤샷

맥도날드에선 야간에 청소한답시고 선데를 안팔데요..
핑계같은걸 대야지..
그래서 바로옆 버거킹 아이스크림을 먹었네요

노출오버

레즈공원

후아으암


뭔가 뿜어져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듯

갈퀴

피로한者
보너스로 이것저것 먹은것들

요즘 나의 식사메뉴 감자고로케

그리고 일년내내 먹는 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