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사진 2010/03/10 15:09
겨울이 끝나가는 무렵이지만 눈이 한바탕 크게 내렸다.
올 겨울에 뭉치고 놀 수 있을 만큼의 눈이 내리는 것은 마지막 일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차 위에 쌓인 깨끗한 눈들을 뭉치며 놀다가 그걸 들고 집에 들어왔음.



차 두세대의 본닛과 트렁크에서 대충 굴려 온 것
우왕.. 보기만 해도 흐뭇함



덩어리진 채로 놓는 것은 보석의 원석을 가공하지 않는것과 같은 일
올 겨울에는 한번도 만들지 않은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다.
대충 깎고 모양새를 낸 상태



생각보다 빨리 녹고 있어서 발코니로 옯겨다 주었습니다



눈루카



wassup man



비트를 느끼며



날이 추우니 걸칠것도


눈루카 팝아트




나도 들여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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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폰이 행복해 하도록 잘 써줄 자신이 있어요....
지금 쓰는 GB-P100(일전에 잠깐 소개했던)..
Ram 64메가의 비애.
시퓨는 옴니아1과 동급입니다 ㄳㄳ
램만 높으면 전체 스펙은 옴니아보다 나음..
하지만 그래봐야 공짜폰!!!
마치 작은 나귀에게 집채만한 짐을 지우고 채찍질 하는 느낌이랄까
주인이 덕후라 바라는게 많아서 피백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뿐.... 흑흑
오늘도 수업-은 아니고 첫날 오리엔테이션-중에 폰으로 그린 그림
(포토샵과 같은 PSD파일 지원 및 레이어, 필터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존재)

외로운 복학생의 애환을 그렸습니다. 간결한 선과 강한 원색에서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가 느껴지는 듯도 합니다.


옆의 새는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학교 호수의 오리님..

추신: RSS 발행을 전체글 발행(Full Feed)로 바꾸었습니다.
     원래 그렇게 해둔 줄 알았더니 일부발행이었더구뇽..

추신2 : 생각해 보니 웹 RSS리더에서 내가 발행한 글들을 저장해버릴 것을 생각하니 역시 풀피드는 안되겠다.

추신3 : 핸드폰으로 RSS를 긁어 오프라인에서 쓰는 분들을 위해 RSS템플릿을 만들었다.
SPB사 rss리더 용이다. 사실 나만 풀피드로 쓰려고 만들었다.. -_- 아무튼 누군가 쓰겠다면 이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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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ㅅ 2010/03/09 10: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빈자의 아이폰이라 불리는 익뮤로 갈아타세여...항가항가 님하가 익뮤말하고 나서 익뮤사고 싶어서 지금 손발리 오그라듬..근데 기기 자체에도 결함이 꽤 있긴한듯?
    그리고 그림 설명은 정말 아름다운 한 떨기 개소리 같네여 늘 변함없는 모습 보기 좋음^^

    • BlogIcon 고기로봇 2010/03/09 12:14  address  modify / delete

      ㅇㅇ.. 익뮤도 좋긴 한데
      내가 갖고있는 네비프로그램이 맵피인데
      이건 윈도우에서밖에 안돌아감..흑흑
      GPS가 있어도 그폰에선 우리나라용 지도가 없는게 문제
      그렇다고 지금폰을 그냥 PDA+네비로 쓰고 익뮤를 사기도 좀..
      두개들고다닐까 그냥 흠 고민해봐야겠다

  2. BlogIcon 고기로봇 2010/03/09 12: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아 익뮤로 갈아타야겠다

  3. BlogIcon 고기로봇 2010/03/09 1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악 막상 갈아타려니 피백이를 버릴수가 없어

  4. ㅅㅅ 2010/03/09 12: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구글맵 ap? 잡아서 보면 되자나 물론 없으면 무선 인터넷 접속해야 해서 돈 부담이 좀 되겠지만...
    네비플그램이랑 맵이랑은 약간 다르려나 어차피 뚜벅이면서 뭘...

  5. BlogIcon 고기로봇 2010/03/09 2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ㅇㅇ 어차피 이제 신규가입이 없어서 난 포기

수강변경 성공

from 잡설 2010/03/08 08:42

아으 속이 다 시원하다
한뚝배기 하실래예?

아무튼 이번학기 확정시간표.


누구든 공강시간에 놀러좀 와줘영.. 술과 밥을 대접하도록 노력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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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1

from 잡설 2010/03/02 02:23
꿔다놓은_보릿자루(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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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mdwn 2010/03/03 12: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 뭐야 무서워

100227

from 잡설 2010/02/27 16:32
뭔가 야한 꿈을 꾼 것 같은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

은행 갔다가 슈퍼나 들릴 목적으로 나들이 나갔는데 어제와 달리 쌀쌀했다
ATM기기로 가는 길에 무상급식 관련 서명운동을 하기에 팜플렛을 받아서 읽으며 은행 볼일을 마친 뒤에 서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는 길에 -5분도 채 안되는 시간- 보니 가판대가 사라져 있었다..
팜플렛에 인터넷 서명 주소가 있었는데 들어가 보아야 겠다.
http://www.geubsik.org 급식 닷올그
뭐 나도 아직 안들어가 보았다.

오늘 생일인 지인이 둘!
한명은 친해서 기프티콘 조공드리고
한명은 축하문자..

간식거리로 떡을 사왔다.



뭔가 크기가 크길래 물어 봤더니 고급떡이라고.. 뭐가 들어가 있다고 해서 사 보았다.



검은깨 가루인가?



콩고물같은데 호두같은것도 박혀있음
식물성 고소함(?!)이 가득!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꿀떡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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